슬도 성끝마을 댑싸리와 팜파스 군락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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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장덕봉 (61.♡.210.179) 댓글 0건 조회Hit 46회 작성일Date 25-09-15 09:17본문
오늘은 울산시 동구 슬도 성끝마을 위쪽의 팜파스와 댑싸리 개화상황을 알려 드리겠습니다.
먼저 눈에 들어온 건 댑싸리 군락지였습니다. 가을이면 불타는 듯한 붉은 빛으로 변해 많은 이들을 사로잡는 식물이지만, 지금은 푸르른 빛깔이 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. 대략 50% 정도의 개화라 할까, 아직은 여름의 여운이 남은 듯 싱그럽고 생기 넘치는 초록빛이 바람에 흔들렸습니다.
그리고 아직은 70% 정도의 팜파스도 완성해 가는 과정입니다.
먼저 눈에 들어온 건 댑싸리 군락지였습니다. 가을이면 불타는 듯한 붉은 빛으로 변해 많은 이들을 사로잡는 식물이지만, 지금은 푸르른 빛깔이 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. 대략 50% 정도의 개화라 할까, 아직은 여름의 여운이 남은 듯 싱그럽고 생기 넘치는 초록빛이 바람에 흔들렸습니다.
그리고 아직은 70% 정도의 팜파스도 완성해 가는 과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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