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행복한 생활을 위해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에서 주관하는 

제18회 한사랑 은빛 가요제에 선암호수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이 참여자에 참여하였습니다.

9/6(수) 14:00~16:00,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진행된 예선전에

 7명이 참여하여 조부원 어르신이 본선에 올랐고 9/20(수) 14:30~16:30, 

노동자종합복지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된 본선에 참여하여 ‘인기상’수상하였습니다. 

조부원 어르신은 ‘사랑이 비를 맞아요’ 라는 곡을 불러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. 

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, 열정을 갖고 참가해주신 모든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.